"보다 과학적인 접근, REM 실이측정과 체계화된 최적화 피팅"
오티콘보청기 서초본점이 귓속형 인공지능 청각 디바이스 ‘질’(Zeal)을 론칭했다.
오티콘보청기 서초본점은 오티콘(Oticon)의 신형 귓속형 인공지능 청각 디바이스 ‘질’(Zeal)을 국내 공식 론칭, 피팅과 청음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티콘 신형 질(Zeal)은 실생활 말소리 전달력과 오픈 컴팩트형 청각 디바이스다. 귀에 걸지 않고 귓속에 삽입해 울림을 제가한 신개념 AI 보청기로 청취 피로도를 줄이고 더 자연스러운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DNN 2.0 기능과 음성 신호처리컨셉 ‘브레인히어링’(BrainHearing™)과 ‘MoreSound Intelligence™ 3.0’ 기술이 적용돼 주변 환경을 360도 방향으로 분석하면서 말소리와 환경음을 균형 있게 전달한다.
오티콘 VAC+ 압축 기술과 AI 기반 말소리 처리 기술은 기존 귓속형 제품에서 아쉬웠던 어음 명료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히어링허브가 특허 받은 VSE 가상음향 피팅 시스템은 카페와 교실‧거실‧식당 등 실생활 소음 환경을 재현해 보다 현실적인 피팅이 가능하다.
오티콘보청기 서초본점 감광재 원장은 “보청기 사용자 중에는 소리 울림이나 답답함, 말소리 구별력 저하로 착용을 중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귓속형 제품은 작은 크기 안에서 말소리 명료도와 착용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해야 하는 만큼 더 정밀한 피팅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광재 원장은 국내 최다 오티콘 피팅 사례를 보유한 23년 경력 전문청능사다.
한편, 오티콘보청기 서초본점은 오는 30일까지 오티콘 질과 오티콘 인텐트, 오운SI 등 인공지능 보청기 피팅과 청음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수량 부족에 따라 선착순 우선 예약제로 한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